현재 위치
  1. 남성양말
파일양말,스포츠양말,쿠션양말,남녀공용양말,골프양말,테니스양말

남녀공용 하이라이트 롱 장목 드라이쿨 바닥 쿠션 스포츠 양말 골프 헬스 등산 테니스 양말

[해외배송 가능상품]
스토어 정보 Minishop Home
기본 정보
상품명 남녀공용 하이라이트 롱 장목 드라이쿨 바닥 쿠션 스포츠 양말 골프 헬스 등산 테니스 양말
소비자가 3,700원
판매가 3,380원
브랜드 자체브랜드
원산지 국내
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
배송비 2,500원 (50,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)
적립금 0원 (1%)
상품문의 0
정기결제
구매방법
배송주기

정기배송 할인 save

  • 결제 시 : 할인

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.

    • 색상

사이즈 가이드

사이즈 가이드

보기

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/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

상품 목록
상품명 상품수 가격
남녀공용 하이라이트 롱 장목 드라이쿨 바닥 쿠션 스포츠 양말 골프 헬스 등산 테니스 양말 수량증가 수량감소 3380  0
옵션 정보
TOTAL 0 (0개)

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판매자 정보




하이라이트 드라이쿨

남녀공용 스포츠 롱 장목양말-7컬러




통풍 잘되고 빠르게 건조되는 드라이쿨 원단의

남녀공용 스포츠 장목 양말입니다.

바닥 푹신한 쿠션처리로 장시간 활동에도 발의 피로감을 덜하며,

발등 메쉬원단으로 통풍에도 탁월하답니다.

종아리 정도까지 오는 롱~한 길이감으로

헬스,골프,테니스,등산 양말로

강추합니다~


소재 : 드라이쿨80%,스판덱스20%

권장 발사이즈 : 240-275mm(남녀공용)

발목길이 : 약23-24cm(색상별 길이 차이 있음)

세탁시 주의사항 : 손세탁 권장함

제조국 : 한국


남녀공용이라서 발작은 여성분들에게는 사이즈 클 수도 있어요.

240mm이상인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.


#같은 상품,같은 컬러의 상품이라도 리오더 시마다 길이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#실제 상품은 웹상의 이미지와 컬러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











바닥 움직임없이 잡아주는 밴딩 처리로 골프,테니스,등산 양말로 활용하기 좋아요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배송안내배송조회

  • 배송 방법 : 택배
  • 배송 지역 : 전국지역
  • 배송 비용 : 2,500원
  • 배송 기간 : 1일 ~ 5일
  • - 둥짱양말의 상품은 우체국택배를 이용합니다.
    - 주문금액 50,000원 미만은 배송료 2,500원이 부가됩니다.(일부 도서, 산간지방은 추가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)
    - 평균 배송기간은 결제한 날로부터 1-3일이며, 택배사 사정이나 당사 재고 여부에 따라 지연될 수 있습니다.
    - 상품 발송 후, 배송 문의는 우체국택배 고객센터(1588-1300)로 부탁드립니다.

교환 및 반품안내

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
- 교환/반품 신청은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 고객센터나 게시판을 통해 신청해주셔야 합니다.
- 상품 하자를 제외한 고객 단순 변심(색상,사이즈교환 포함)에 의한 교환/반품의 경우 왕복택배비 5,000원은 고객님 부담이며,

  택배비는 교환/반품 신청 후 반드시 계좌입금해 주셔야 합니다.(택배박스에 택배비 동봉시 분실 우려가 있으니, 꼭 계좌 입금부탁드립니다.)


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
-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(택제거 포함)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

- 스타킹이나 레깅스 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/반품이 불가합니다.

- 상품을 착용했거나 세탁한 경우 

- 교환/반품 가능 기간(제품 수령후 7일 이내)이 경과한 경우
- 모니터 밝기나 컴퓨터 해상도 차이에 따른 이미지 차이가 있는 경우

 

기타 안내

고객센터 031-559-6372 (월-금 am10:00- pm17:00 / 토,공휴일off)

상품리뷰

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
게시물이 없습니다

리뷰작성 모두보기

Q & A

상품 Q&A입니다.

게시물이 없습니다

문의하기 모두보기